방탄소년단(BTS) 그래미어워드 소감, 아미에게 감사를 전해준 깜짝 브이라이브 VLIVE!!
방탄소년단이 그래미어워드가 끝나고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깜짝 브이라이브를 진행했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새벽 2시부터 시상식 준비를 했다며 지금까지 기다리느라 지쳤을텐데도 팬들과 그래미에 대해 함께 얘기하기 위해 브이라이브를 켰다고 전했습니다.
잠을 못자서 피곤한 가운데서도 밝은 표정으로 수상하지 못해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미에서 단독퍼포먼스를 한 것에 대해서 큰 성과였다며 아미들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새벽부터 잠도 못자고 응원해 주고 퍼포먼스를 기다렸던 아미들에게 큰 선물이 될 듯 합니다.
BTS의 무대는 가장 하이라이트였던 가장 중요한 마지막 시상을 앞두고 나올만큼 이번 그래미어워드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무대였습니다.
특히 어깨 수술로 인해 멤버들과 함께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하지 못했던 슈가는 이번 무대를 함께 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해주었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가장 아쉽고 속상한 마음이 컸겠지만 올해는 더 힘내서 같이 달려보자고 말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너무 멋있고 자랑스럽습니다♥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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