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과 정국이 솔로 활동으로 세운 기네스 기록 기사 번역본!!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과 정국이 솔로 활동으로 세운 기네스 기록 기사 번역본!

https://www.guinnessworldrecords.com/world-records/698349-most-streamed-track-on-spotify-in-one-week-male

Most streamed track on Spotify in one week (male)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지민과 정국이 예정된 밴드 활동 중단 기간 동안 솔로 활동에서 계속해서 차트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발매 첫날 "Seven"은 15,995,378회의 플레이를 기록하여 2022년 4월 1일 Harry Styles의 "As It Was"가 녹음한 16,103,849회에 약간 못미치는 남성 보컬리스트에 의해 24시간 동안 Spotify에서 두 번째로 많이 스트리밍된 트랙이 되었다.
"Seven"은 정국의 솔로 데뷔 싱글 곡으로 미국 래퍼이자 가수인 Latto가 피쳐링한 곡이다.

"Seven"의 인기는 일주일 내내 강세를 유지했으며 2023년 7월 20일에 끝나는 추적 주간의 각 7일 동안 최소 1,160만 스트림이 스트리밍되었다.

따라서 이 노래는 Spotify의 "Daily Top Songs Global"에 따르면 음악 트랙이 Spotify(남성)에서 1억 개 스트림에 도달한 가장 빠른 시간이 되었으며 , 7월 14일 전 세계 출시 후 8일째인 2023년 7월 21일까지 Spotify에서 1억 개 필터링된 스트림을 등록했다.

정국의 'Seven'의 'Explicit 버전'은 89,748,171 스트림으로 Spotify에서 1주(남성 기준) 동안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트랙이 되었다 .


■ 정국의 'Seven' 기네스 신기록 2개

• 일주일 동안 Spotify 차트에서 남자가수 중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트랙
- 세븐 : 89,748,171 스트리밍

• Spotify에서 가장 빠르게 1억 스트리밍에 도달한 곡

그리고 SoundCloud에서 지민은 2018년 싱글 "Promise"로 두 개의 기록을 세웠다.

2023년 6월 17일, "Promise"는 3억 3천만 회 재생으로 SoundCloud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트랙이 되었다 .

지민이 처음으로 발매한 싱글로, 2018년 12월 발매 당시 사운드클라우드에서 24시간 만에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트랙이 되었다 .

지민이 스포티파이(남성)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10억 스트림을 달성한 솔로 K-pop 아티스트가 된 마지막 기록을 세운 것은 지난 5월이었다 .


■ 지민의 '약속'  기네스 신기록 2개

•  SoundCloud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트랙 - "약속(Promise)" 3억 3천만 회 재생

•  스포티파이(남성)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10억 스트림을 달성한 솔로 K-pop 아티스트 - 2023년 5월



방탄소년단의 일원으로서 그들의 음악은 3월 3일 현재 319억 6000만 번 스트리밍되어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남성 그룹이다 .
방탄소년단은 이미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YouTube 뮤직 비디오 기록을 세웠고 , 처음 24시간 동안 Spotify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트랙을 기록했으며 미국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른 최초의 K-pop 가수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