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뉴욕 공식 일정
🇰🇷영부인 김정숙 여사님과
메트로폴리탄 미술 박물관
한국 예술 및 문화관 관람
😍🤩💜👏
https://youtu.be/6kjgPUkzszE
미래문화특사 BTS 진면목 드러난 박물관 관람 활약상! 김정숙 여사와 함께한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관람 및 한국 공예품 전달 (feat. RM도 할말 잃게 만드는 뷰는 덤)
KTV국민방송
UN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을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9월 21일(현지 시각), 미래문화특사 BTS(방탄소년단)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큐레이터 설명과 함께 한국실에 전시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한국 공예품인 정해조 작가의 ‘오색광율’을 전달했는데요. 김정숙 여사와 BTS의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방문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참석자 : RM(김남준), 진(김석진), 슈가(민윤기), 제이홉(정호석), 지민(박지민), 뷔(김태형), 정국(전정국), 엘레노어 현 한국실 큐레이터 등
BTS Shine Spotlight on the United Nations as Envoys of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United Nations
https://youtu.be/wAXcMD5dOBA
방탄소년단은 연설 직후, UN과의 'SDG 모멘트' 인터뷰에서 이번 연설의 배경과 SDG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유엔 글로벌소통국 사무차장 멜리사 플레밍이 진행을 맡은 인터뷰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BTS, the global sensation behind “Permission to Dance” and other megahits, brought their spotlight to the United Nations as the Republic of Korea’s Special Presidential Envoys for Future Generations and Culture.
BTS members RM, Jin, Suga, j-hope, Jimin, V and Jungkook participated in the UN’s SDG Moment, designed to call attention to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The BTS members, along with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spoke with the UN’s Under-Secretary-General for Global Communications, Melissa Fleming, about their commitment to helping advance progress through the United Nations.
The SDGs are a universal call to action to end poverty, protect the planet, and ensure that by 2030 all people enjoy health, peace and prospe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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