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셀린느(CELINE)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파리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의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열린 이번 포토콜 행사는,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박보검과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리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더현대 서울에 마련된 셀린느 팝업스토어는 국내최초 여성, 남성컬렉션과 오뜨 퍼퓨머리와 메종컬렉션 등 모든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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