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월스트리트저널 매거진 (WSJ Magazine) 구매했어요^^ ‘2020 올해의 혁신가’ 음악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2021년 11월호 표지 장식!
너무 뒷북이지만 방탄소년단이 나왔던 월스트리트저널 매거진 (WSJ Magazine) 2020년 11월호를 구입했어요!
작년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듣고 입덕한 늦덕이라 아직도 볼게 너무나 많고 언제 어떤 게 나왔는지, 뭐가 뭔지 아직 잘 모르는데 우연히 도서구매 사이트에서 커버사진을 보고 너무 예뻐서 클릭했더니 월스트리트 매거진이더라구요!
생전 이 잡지를 구매하게 될 줄 몰랐네요ㅎㅎㅎㅎ
멤버별, 전체멤버 커버버전이 있는데 정말 다 사고 싶었지만 고민하다가 정국커버 버전이 너무 멋있어서 선택했어요^^
생각보다 얇은 종이에 놀랐지만 너무 고퀄리티의 사진들♥
화이트셔츠와 수트를 입은 방탄멤버들 미모에 감탄 할 수 밖에 없네요 ㅜㅜㅜㅜ
얼른 홈페이지에 가서 기사내용도 검색해 보았어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마인드도 너무 훌륭한 방탄소년단♥
메이킹 영상과 수상소감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매거진 (WSJ Magazine)의 ‘2020 올해의 혁신가’(The WSJ Magazine 2020 Innovator Awards) 음악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혁신가들’ (The Innovators Issue) 표지를 장식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매거진은 11일(현지시간) 오후 8시(현지시간) 웹사이트(wsj.com) 스트리밍을 통해 음악 부문 수상자 방탄소년단을 포함해 ‘2020 올해의 혁신가’ 각 부문 수상자들을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매거진은 매년 음악, TV, 미술, 건축, 문학 등 문화와 관련한 여러 부문에서 혁신가를 선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가 10회째다.
월스트리트저널 매거진은 방탄소년단을 ‘2020 올해의 혁신가’ 음악 부문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와 관련해 “방탄소년단은 종종 21세기 비틀즈로 불린다. 보이밴드의 공식을 깨트리고, 팬덤이라는 개념을 새로운 영역으로 이끌었으며, 케이팝 이라는 장르를 글로벌화했다. 그들의 영향력은 음악을 뛰어넘는다.
지난 6월, 방탄소년단은 의미 있는 캠페인에 기부했고, 팬들이 이에 동참, 하루 만에 같은 금액의 기부금을 모았다. 이야말로 오늘날 세상에 필요한 혁신이자 리더십”이라고 설명했다.
KBS미디어 기사원문 보기 entertain.naver.com/read?oid=438&aid=0000031134
월스트리트저널 매거진 (WSJ Magazine)
BTS Receives WSJ. Magazine's 2020 Music Innovator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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