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터는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세븐' 발매를 앞두고 예고 없이 진행한 오프라인 이벤트다. 콘셉트 사진·영상 등 온라인을 통한 티저 콘텐츠 공개가 일반적인 것과 달리 글로벌 오프라인 이벤트를 벌여 시선을 사로잡는 전략이다.
이 포스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카고·뉴욕(브루클린)·샌프란시스코·댈러스,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태국 방콕 등 5개국 9개 도시에 게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우리나라는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엔 진행을 못 한다니.. 너무 아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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