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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BTS) 8th Anniversary[2021BTSFESTA] ♾ 607 Bicycle by RM

by •••• 2021. 6. 7.


방탄소년단(BTS) 8th Anniversary[2021BTSFESTA] ♾ 607 Bicycle by RM


RM의 랩은 물론이고 노래 부르는 것도 너무 좋다ㅜㅜㅜ
블러그에 쓴 이 곡에 대한 글도 너무 좋다.

늘 생각도 많고 고민하는 청춘이지만 그래도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가사와 곡 분위기가 딱 김남준 그자체인것 같다.

이런 사람이 방탄소년단의 리더라는게 늘 감사하다..



페스타 일정표 중 607
출처 - 방탄소년단 블러그💜



방탄소년단 블러그
http://naver.me/5L3xpOpX

RM - Bicycle

BTS · RM - Bicycle Bicycle (2021) Produced, written and arranged by RM, John Eun Mix Engineer - 정우영 @ HYBE Studio Mastering Engineer - Chris Gehringer @ Sterling Sound Cover Artwork - Sungsic Mo..

btsblog.ibighit.com



Listen to RM - Bicycle by BTS on #SoundCloud

https://soundcloud.app.goo.gl/jtQST

RM - Bicycle

Bicycle (2021) Produced, written and arranged by RM, John Eun Mix Engineer - 정우영 @ HYBE Studio Mastering Engineer - Chris Gehringer @ Sterling Sound Cover Artwork: Sungsic Moon 두 발을 구르며 볼 수 없는 그댈

soundcloud.com



BANGTANTV
https://youtu.be/6uq3P7zeYyU




Bicycle by RM


두 발을 구르며

볼 수 없는 그댈 마주해

언제나처럼 날

맞아주는 몇 센치의 떨림



I wanna keep the bass down low

벌써 내 마음은 주말 mode

I don't see no open cars, no open bars

나쁘지 않아 온전히 혼자인 road

섬처럼 떠있는 사람들의 마음

어쩌면 오지 않을 듯한 밤

지평선을 걸어가 또 굴러가

우리가 정한 저 소실점으로



슬프면 자전거를 타자

바람을 두 발 아래 두자

오 자전거를 타자

두 팔을 자유로이 벌리며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가끔은 굴러가게 둬

자전거 바퀴처럼

찾을 게 있어

오후의 간식처럼

이 작은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두 바퀴 위에선 다 사사로운 한낮의 꿈

Feel the roof, smell the truth

멀지 않아 기적은

어떤 얼굴을 해도 지금은 괜찮아

진짜 소중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땅에서 발을 떼

저 새를 닮은 태

섬처럼 떠있기로 해

바람을 따라 춤춰

Yeah 울어도 돼

원래 행복하면 슬퍼



슬프면 자전거를 타자

바람을 두 발 아래 두자

오 자전거를 타자

두 팔을 자유로이 벌리며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라라라라라

나나나 나나나

라라라라라





-



두 발을 구르며

볼 수 없는 그댈 마주해

언제나처럼 날

맞아주는 몇 센치의 떨림



I wanna keep the bass down low

벌써 내 마음은 주말 mode

I don't see no open cars, no open bars

나쁘지 않아 온전히 혼자인 road

섬처럼 떠있는 사람들의 마음

어쩌면 오지 않을 듯한 밤

지평선을 걸어가 또 굴러가

우리가 정한 저 소실점으로



슬프면 자전거를 타자

바람을 두 발 아래 두자

오 자전거를 타자

두 팔을 자유로이 벌리며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가끔은 굴러가게 둬

자전거 바퀴처럼

찾을 게 있어

오후의 간식처럼

이 작은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두 바퀴 위에선 다 사사로운 한낮의 꿈

Feel the roof, smell the truth

멀지 않아 기적은

어떤 얼굴을 해도 지금은 괜찮아

진짜 소중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땅에서 발을 떼

저 새를 닮은 태

섬처럼 떠있기로 해

바람을 따라 춤춰

Yeah 울어도 돼

원래 행복하면 슬퍼



슬프면 자전거를 타자

바람을 두 발 아래 두자

오 자전거를 타자

두 팔을 자유로이 벌리며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라라라라라

나나나 나나나

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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