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 매거진]
방탄소년단 ‘BE’ 컴백 인터뷰 BTS Other Cuts 모아 보기
지민 “저는 사랑받고 싶어 하는 사람이더라고요”
제이홉 “단 하나의 사랑만으로도 아름다운데, 그 사랑을 전 세계에서 받는 거니까요”
뷔 “저희와 아미, 우리가 또다시 웃었으면 좋겠어요”
진 “아미들 봤었던 게 꿈만 같아요”
정국 “이 마음이 식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RM “지금 나는 어디에 와 있는 건지 많이 생각하게 돼요”
슈가 “지금까지 할 수 있는 음악이 남아 있다는 데 감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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