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601

초간단 매콤 불팽(불닭 팽이버섯) 구이 만들기 ♡ 초간단 매콤 불팽(불닭 팽이버섯) 구이 만들기 🍄 늦가을부터 초봄에 팽나무, 버드나무, 감나무, 무화과나무, 너도밤나무 등의 고목에 발생하며 추위에 견디며 군생하고 색깔은 황갈색의 팽이 버섯은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버섯으로 맛과 영양이 좋아 된장찌개, 버섯전골 등 다양한 요리에 응용됩니다. 팽이버섯의 식이섬유소는 육류 섭취로 인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좋은 궁합이고 해요! 그리고 칼로리가 매우 낮고 섬유소와 수분이 풍부해서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도 적합하다고 합니다. 팽이버섯의 풍부한 식이섬유소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증을 예방한다고 하니 많이 먹어야겠어요 ^^ 먼저 팽이버섯을 깨끗이 씻고 밑둥을 잘라주세요 깨끗해졌죠^^ 달궈넣은 팬에 기름을 두루고 팽이버섯을 가지런히 올려놓습니다.. 2020. 9. 27.
마음 따듯해지는 힐링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마음 따듯해지는 힐링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일본어: ナミヤ雑貨店の奇蹟, 영어: Miracles of the Namiya General Store)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이다. 가도카와 쇼텐의 월간지〈소설 야성시대〉 2011년 4월호부터 2011년 12월호까지 연재되었으며, 2012년 3월 28일에 가도카와 쇼텐으로부터 단행본이 출판되었다.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어: 東野 圭吾ひがしの けいご, 1958년 2월 4일~ )는 일본의 소설가이다. 오사카 출신으로 오사카 부립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후 일본전장주식회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추리 소설을 저술하였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 2020. 9. 26.
코로나19로 집콕생활 중 새로운 취미 - 케이블루 자수작가의 빨간머리 앤으로 배우는 프랑스 자수 ♡ 코로나19로 집콕생활 중 새로운 취미 - 케이블루 자수작가의 빨간머리 앤으로 배우는 프랑스 자수 ♡ 강제 집콕생활로 생긴 여유시간을 좀 더 알차게 보내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아기자기하고 예쁜 프랑스자수를 보고 반해서 배워보고 싶었어요. 찾아보니 요즘은 책도 많고 강의영상도 많아서 배우기도 쉬울 것 같아요! 참고할 책도 알아보았는데 너무 좋아하는 빨간머리 앤으로 만들어진 책이 있어서 바로 구입했어요. 자수 작가 케이블루님의 책인데 오랜 시간 우리에게 사랑받아온 빨간머리앤의 아름다운 장면들을 수놓았다고 해요.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빨간머리앤의 장면위에 케이블루 작가만의 컬러감을 담은 자수가 15작품 수록되어 있고 자수가 어려운 초보자들을 위해 자수 기법 사진과 실물 크기 자수 도안도 수록되어있어 어.. 2020. 9. 25.
코로나블루.. 산책으로 힐링해요~♡ 코로나블루... 산책으로 힐링해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고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은 시원한 가을이예요🍂🍁 코로나19로 집콕생활중이지만 하루한번은 산책을 나가야 기분이 덜 우울해지는것 같아요 ♡ 새로 잘 닦여진 냇가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다보면 옹기종기 모여있는 청둥오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시냇물위를 줄지어 헤엄치는 모습이 너무 정겹고 예뻐요♡ 가끔씩은 새하얀 백로들도 보여요. 이어폰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파란하늘, 초록색 풀밭, 햇살이 눈부시게 반짝이는 시냇물을 보며 산책을 하다보면 집콕생활로 우울하던 마음이 점점 맑아지고 상쾌해지는것 같아요.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여러가지로 우울한 사람들도 많고 힘든 요즘이지만 꼭 하루에 한번은 산책으로 힐링하는 것도 지친 마음을 치유 하는데 좋을 것.. 2020. 9. 24.
이모네 집에 온 야옹이 🐾🐾 이모네 야옹이 🐾🐾 이모네 새식구 고양이 '영동이'가 왔어요😻 영동이는 길냥이였는데 너무 작은 아기가 혼자여서 키우게 됐대요!! 평소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키우고 싶지만 아빠가 싫어하셔서 못키우고 있는데 이모네 야옹이가 왔다니 너무 좋았어요 ♡ 이름은 영동이인데 사촌언니 이름에 동생을 더해서 영동이라고 붙여진 거래요^^ 너무 작고 귀여운데 조금 무섭기도 해서 더 친해져야 할 것 같아요 ^^:;; 이모네 집이 가까우니까 자주 놀러 가야겠어요 ^^ 영동이 소식 자주 남길게요~~^♡^ 2020.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