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인더숲 BTS편'(in the soop BTS) 5~8회 리뷰 움짤모음♡
3일간의 숲속 생활을 마치고 다시 현생을 살던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다시 숲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보다는 더 익숙해져서인지 각자가 할일을 척척해내며 평소 여유롭게 하고 싶었던 것들도 마음껏하며 3박 4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냉면, 숯불 닭갈비, 스테이크와 파스타, 직접 뜬 회초밥, 가마솥 양념 치킨 등등 식당 못지 않는 다양한 메뉴들을 스스로 만들어 먹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각자의 시간을 보내며 그렸던 놀라운 그림들을 보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다양한 재능에 감탄하게 되었어요!!
순식간에 거침없이 그리는 정국의 멋진 풍경화과 섬세함의 끝판왕 RM의 점묘화는 정말 대단 하더라구요!!
정말 못하는게 뭘까요?!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뭘해도 정말 열심히 하고 성실함이 느껴졌고 서로서로를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도 많이 느껴져서 보기 좋았고 너무 평화로워서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었어요.
사소한 일에도 '고맙다', '미안하다'는 말을 수시로 해주고 다른 멤버들이 뭘 하든 관심 가져주며 말 한마디라도 따듯하게 건내는 멤버들 사이가 좋을 수밖에 없겠더라구요^^
왜 방탄소년단이 오랜시간동안 변함없이 팀워크가 좋고 잘 될 수 밖에 없는지를 사소한 일상에서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인더숲 BTS편' 계속 보고 싶은 장면들을 움짤로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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